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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입니다. 멀리 있는 가족들을 볼수 있다는게 벌써부터 마음이 환해 집니다. 회장님, 어르신들, 허선생님, 진주 회원님 여러분, 그리고 준회원님들께서도 즐겁고 보람된 추석 되십시요. 농요를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도 신나는 추석되고,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기회이니 이번 추석에는 상차림 하나라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고향 가시는길,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는것도 복잡한 도로에서의 여유로움일 겁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보따리 추석후에 펼쳐서, 우리 다음 만날때 또 한바탕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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