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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 기념 임시총회 및 하계 수련회소식   2015-08-17 (월)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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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회 보도자료.hwp (2.2M) [18] DATE : 2015-08-17 07:53:30




창립 38주년 기념 임시총회 및 하계 수련회소식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제84-①호<사>고성농요보존회는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군 삼산면 대포마을의 고성농요기념관(2007년사재(4억원)로 김석명회장이 사단법인고성농요에기증)에서 하계총회 및 회원수련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일부집행부의 경솔한 판단으로 총회가 무산되어 보존회의 운영규정에 대한 토론을 못하는 차질이 있었기에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뜻 깊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황호원 고성군 전 문화관광과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석명(중학교교사)회장이 7년 동안 박봉을 털어 고성군내 사랑방. 노인당. 정자나무 밑을 찾아다니면서 녹음채록 발굴하여 고성의 등지 소리에 뛰어난 30여 노인을 중심으로 고성농요전수회로 창립하고 1983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받았다가 농민의 애환과 정서를 잘 묘사 표출하는 감동적이고 독특한 음악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12월1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지정 받았으며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들 중에서 매우 드물게 정상적 절차와 단계를 밟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경남 제2의 곡창인 고성들판의 농경문화를 무형의 국보로 인정받은 것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물레질소리.삼삼기소리. 배틀소리. 상여소리까지 4계절의 농. 민요를 전승 보존하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서 고성인의 자부심을 잘 묘사 표출하여 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연단체이다.
또한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젊은 전수생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자 20년 전부터 진주마산 등에 전수분관을 설치하여 고성농요를 지도하여 젊고 유능한 연기자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등의 해외동포들의 공연요청이 빗발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사회 과학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고성농요를 배우려는 한류열풍이 일 활발하고 열광적 환영은 물론 국빈으로 대접하면서 고성농요를 초청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소성 헤이안시와 길림성 진달래촌. 중국제1의 부자농민 집단지역 장쭈성의 화서촌 등에서 최상급 의 국빈대우를 받으면서 우리 국토의 30배가 넘는 넓은 4개성의 지역을 배행기로 순회공연을 할 정도로 강행군을 하면서도 공연자들은 신바람에 지칠 줄 모르고 관중들과 함께 어울리는 감격의 공연을 하여 중국대륙을 흥분시켰으며 중국 산뚱성 수광시 초청으로 세계최대의 채소엑스포에 초청되어 앵콜공연까지 3회의 공연을 하고 돌아 왔는데 박근령과 유사한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 시기질투와 음해모략을 잘못 판단한 문화재청의 행정조치를 걱정하는 분이 간혹 있으나 희생과 봉사로 사심 없이 고성농요와 살아온 이 사람의 진실함을 더욱 크게 밝혀줄 전화유복의 기회이며 더욱 단단한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고성농요는 더욱 빛나고 크게 확산될 것이 분명하다.
물레질소리.삼삼기소리.배틀소리.상여소리까지를전승보전하는 우리나라 유일한 종합민요보존단체로서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중심적 위치에서 민속음악의 세계화에 본격화하여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60여명 회원들은 더욱 옷깃을 여미고 있다.
글: 김석명(고성농요 발굴자. 보존회장. 인간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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