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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욕을 감동시킨 고성농요   2013-10-23 (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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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뉴욕 동포들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온 고성농요의 해외 공연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제84-①호 고성농요보존회 김석명 회장을 비롯한 22명의 공연단 일행이 미국 동부의 재미 동포들이 매년 개최하는 제31회 뉴욕 한인 대축제에 초청을 받고 지난10월11일 이른 새벽 대한 항공편으로 뉴욕공연의 장도에 오르면서 조국의 향수에 목말라 있을 우리민족 뉴욕 동포들에게 지난날 우리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방식을 그대로 묘사 표출하여 그들의 배고프고 가난했던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위로격려 해야 한다는 굳은 마음으로 뉴욕의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10월 12일 오후3시 뉴욕 맨하탄 특설무대에서 고성농요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준비해간 태극기를 관중석에 나누어주고 2,000여 관중과 함께 세계10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 만세"의 재창으로 뉴욕을 진동시키면서 고성농요의 공연은 시작되었다.
지난날 어린 시절 고국에서 보고 들었던 모습을 재현하는 고성농요의 모심기 보리타작 논매기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하여 서로가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그들이 지난날 배고픔과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부모형제를 떠나 머나먼 미국 땅에서 서럽고 한 맺혔던 移民생활을 버티고 살아왔기에 조국에 대한 향수를 얼마나 느꼈음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보리타작. 등지 춤, 고성 선비 춤 에 이어 치기나(쾌지나)칭칭이 소리는 2,000여 관중이 함께 어울려서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는데 공연이 끝나자 관중과 출연자들이 모두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공연이었다.
다음날 13일은 오후1시부터 무대가 아닌 광장에서 토속적인 마당 공연을 하고 오후 3시에 또 다시 무대 위의 앵콜공연 까지 하여 한인 모두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으며 세계 각국의 보도진들이 취재의 경쟁을 벌렸고 카메라맨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으며 뉴욕일보 등에서는 1면 톱기사로 한국의 인간문화재 고성농요의 공연은 대한민국 동포들을 위한 의미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고 대서특필의 보도를 비롯하여 중국신문 大紀元 한국일보 등 뉴욕의 각 신문방송 등에서도 극찬의 보도를 하였으며 고성농요공연단 일행은 14일 워싱턴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6.25.한국전쟁에서 참가전사한 미군의 기념비를 비롯한 베트남전의 전사자 기념비와 국회의사당 백악관을 둘러보고 캐나다 국경을 넘어 세계 최대, 제일의 웅대한 나이야가라 폭포를 바라보는 2박3일의 관광을 마치고 10월18일 인천공항으로 귀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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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늘아래 ....홍보부장 정숙인 입니다. 
고성농요의 세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