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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성고 2학년 신홍실입니다. 오늘 우리 고성 농요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저의 할머니뻘 대신는 어르신들께서 무대위에서 공연하시는 걸 보고 한편으로는 너무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어린 제가 아래서 지켜 본다는 생각에 황공스러웠습니다. 저는 또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게 배워본 적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지만.. 판소리나 창이나 민요나...등등..그런데 이번에 이런 경험을 갖게 되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너무 잘 하시고 멋있었습니다. 정말 시끄러운 요즘의 음악보다 한층 더 멋드러졌습니다. 제가 크면 꼭 한번 배움의 기회를 가져 보고 싶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정말 좋은 공연 감사드립니다. 고성고 짱!!! 고성농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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